기독교인들중에 한번씩 보면 이해 안가던 부분 속시원할 내용일꺼 같아 올림
교회 목사들도 이부분은 9/10는 잘못 배웠다함
창세기 6장을 유전자구조가 밝혀지고 생명공학 발달한 지금에서야 제대로 연구했고 성경 원본 히브리어랑 비교할때 잘못해석되고 있음이 밝혀짐.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밝힘 영상끝까지 너무 정확해서 보고 감탄함..
https://youtu.be/XNFwqB_SgyE
현재 미국서도 신학서 이 부분 내용을 좀 더 명확하게 통채로 바꿔야한다는 주장이 강해지고있음
요약본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G_C9FHeOX3Y
모든지 원본으로 해석하는게 맞는듯...
갠적으로 에녹서가 신앙생활은 몰라도 역사적인 관점으론 중요한 핵심이 많고 여러 미스테리 가장 잘 해결하는 진짜 흥미로운 장같은데
성경에서 왜 외경으로 밀려난지 이해가 안가는 1인...
출처 오유
성경에서 노아의 홍수 부분에 관련하여 오역되어서 퍼져나가서 목사들도 잘못 가르치고있음.
홍수의 원인이 단순히 죄라는데. 죄때문에 대 홍수가 일어난거면 인간은 현재 구명조끼 차고 살아야됨.(ㅋㅋ)
말이 안되서 원문, 헬라어(고대 그리스어)번역본까지 읽고 세계 역사서, 문헌,구전 다 종합해서 해석함.
그 원인은 일반 교회서 가르치는 단순한 "죄"가 아님. 인간과 루시퍼(타락한 천사장)와 타락한 천사들과의
교배 때문임. 하나님이 인간에 죄를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죄를 대속할 예수를 인간에 몸에 보내어서
타락한 천사들 멸한다함. 이거에 타락한 천사들이 인간의 유전자를 혼잡시키려 인간의 여자들을 탐함
그 사이 혼종으로 나온게 성경,여러 전설에 나온 거인들. 그리고 그 루시퍼를 필요한 타락한 천사(감시자들)가
인류한테 가르쳐준게 화장술, 건축술,발전된 테크놀리지임. 그래서 급속도로 순수 유전자는 더렵혀졌음.
근데 인간에 죄를 대속해서 죽을 예수를 보내려면 깨끗한 몸이 필요함. 그 때문에 더렵혀지지 않은
노아를 남기고 홍수를 일으킴. 그거에 관한 자료, 벽화들은 전세계 역사에 다 있음. 누군가 내려와서
기술을 가르쳐줬고 이런 내용의 연관성을 보고 몇몇 학자는 그게 외계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함.
그리고 현재 프리메이슨이라 일컫는 신비주의자들의 원조는 그때의 기억으로 루시퍼를 신이라 생각해서
발전중이었고 현재까지 유지중이고 현재도 루시퍼를 신으로 생각하고 그 처럼 본인들이 완벽해질수 있다 믿고
하나의 세계를 만드려하는 중이고 대립중. 대충 이 정도가 요약이겠네요.그냥 내용만 요약하라길래 증거는 빼고
간단히 내용만 받아적어서 영상이 제일 정확한듯.. 첫번째 길면 링크된 두번째 링크보면 바로 이해갈...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no=12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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